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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서 온 믹스, 울산에 ‘믹스’되고 있다

2019-04-23来源:uedbet体育西甲赫

(베스트 일레븐)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울산 현대로 이적한 믹스가 조금씩 팀에 녹아들고 있다. 한국 선수들을 능가하는 투지를 발휘하는가 하면, 공수 양면에서의 활약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믹스가 뛰고 있는 울산은 5일 오후 8시, 광양 전용구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21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전반 10분 임종은의 선제골로 앞섰고, 후반 4분 완델손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1분 황일수의 득점으로 역전승을 차지했다.선제골을 넣고 경기를 주도한 울산은 동점골을 허용한 뒤 흔들렸다. 하지만 끝내 승리를 차지해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었고, 전남전을 포함해 최근 다섯 경기 무패를 달리며 좋은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선취 득점을 기록하고 전반을 1-0으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한 울산에는 ‘뉴 페이스’ 믹스가 있었다. 박용우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춘 믹스는 경기 내내 피치 곳곳을 누비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물러섬이 없었고, 과감한 태클로 상대 공격 찬스를 끊는 장면도 나왔다.무엇보다 공격적인 전진 패스가 돋보였다. 전방에서 빠른 발을 가진 공격진이 대기하고 있는 울산에서 믹스의 적절한 패스는 울산이 공격을 전개하는 시작점이 됐다. 공격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수비 라인 쪽으로 내려서서 수비를 조율하는 모습도 보였다. 동료나 상대 선수가 넘어질 때에도 먼저 다가선 건 믹스였다.믹스는 후반 32분 이영재와 교체돼 나왔다. FA컵을 포함해 이제 막 세 경기를 치른 믹스지만, 오랜 시간 동료들과 호흡을 맞춘 듯 팀에 잘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팀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믹스’라는 등록명을 선택한 믹스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울산에 ‘믹스’될 그의 활약이 궁금하다.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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